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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군 장병과 가족 항공권 최대 12% 할인"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가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 노선 항공권을 최대 12%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전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전 기간이 대상이나, 성수기 등 일부 기간은 제외될 수 있어 예매 전 스케줄 확인이 필요하다.

할인 대상은 현역 군인 및 전역 후 6개월 이내의 예비역이다. 직업군인(사관생도 및 후보생 포함)과 군무원, 국방부 소속 공무원은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예매 단계에서 할인코드 'YPMILPP'를 입력하면 된다. 노선에 따라 항공 운임의 10~12%가 자동 할인되며, 타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신분 확인을 위한 증빙 서류는 출발일 기준 1주일 전까지 홈페이지 채팅 상담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출발 1주일 이내 발권 고객의 경우 공항 카운터에서 증빙 서류를 제시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인정 서류는 밀리패스 앱, 국군복지포털 내 국방가족 모바일증명, 전역증·휴가증, 국방부 장관 직인이 포함된 공무원증 등이다. 가족이 동반 탑승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국가에 헌신하는 군 장병과 가족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향후 관련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앞서 지난해 9월 국군수송사령부와 군인가족 할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맺고 파병 장병 대상 전세기 수송을 지원하는 등 군 장병 이동 편의 제고에 참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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