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인 가수 박군과 함께 출연해 그간의 난임 치료 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지난 2년간 주변에 알리지 않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왔다고 밝혔다.
한영은 이 기간 동안 총 24번의 난자 채취와 7번의 배아 이식을 거치며 호르몬 변화로 인한 부종과 체중 증가 등의 신체적 고통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한영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고, 한계에 다다랐을 때 중단을 결정했다"며 "이제 우리 둘이 행복하게 잘 살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박군은 외동인 자신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 노력한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제 없으면 없는 대로 이대로 행복하게 살자고 했다"고 아내를 다독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 2022년 8세 연하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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