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영입 완료 및 근태·보상 시스템 재설계
소통 창구 개설·정기 교육 운영으로 조직문화 개선
[파이낸셜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LBM이 인사(HR) 전문인력 영입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비콘 기반 실시간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인사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HR 전문 인력을 영입해 인사팀을 증원하고 인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노무법인과 인사 컨설팅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근로 계약 체계를 비롯해 취업규칙 및 인사규정을 정비하며, 급여·보상 체계를 전면 재점검했다. LBM은 향후 새롭게 구성된 인사팀과 외부 협업 기관을 중심으로 인사·노무 전반의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합 인사관리 지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제 근무 시간을 집계하는 비콘 기반의 근태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기술 인프라도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의 고충을 접수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 및 인사 총괄 담당자와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직통 연락 창구도 마련했다. 산업안전 보건교육, 정기 안전 보건교육,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은 연내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서혜욱 LBM 대표는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최우선 과제"라며 "제도를 정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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