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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 채용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7 14:44

수정 2026.05.27 14:44

지역인재·보훈·하계 인턴 3개 부문 총 95명 선발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27일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하계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5개 지역 현장 면접과 지역거점대학 설명회로 지역 밀착형 채용을 강화한다. 2차 면접에서는 1박2일 합숙 전형을 도입해 지원자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한다.

총 100여명을 뽑는 이번 공채는 △지역인재 △보훈(사무지원직군 특별채용) △하계 체험형 인턴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부문을 5개 권역으로 확대해 지역 기반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서류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부문 채용에 맞춰 1차 면접을 지원자가 속한 지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대·충북대·전북대·부산대·경북대·창원대 등 6개 지역거점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아울러 지역인재 채용에서는 2차 면접에 1박 2일 합숙 전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합숙면접은 △인사이트 면접 △팀워크 PT 프로그램 △직무·인성면접 △필기시험(Woori Fit Intelligence Test) 등으로 구성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

하계 체험형 인턴 선발자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영업점과 본부부서 등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근무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인턴에게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