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李대통령 "수서역 인근 매몰사고 피해 안타까워…안전한 수습에 만전"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7 15:04

수정 2026.05.27 15:03

부상자 치료 지시…집중호우기 앞두고 공사현장·호우 취약시설 재점검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고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해당 사고를 보고받은 뒤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에 부상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집중 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사고 예방에 힘쓰고 호우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