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15%p 인상했다.
이날부터 신한은행은 비대면 가입 상품인 6개월 만기 '쏠편한 정기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2.70%에서 2.85%로 상향 조정했다. 3개월 만기 상품은 2.70%에서 2.80%, 1년 만기 상품은 2.85%에서 2.90%로 올렸다.
카카오뱅크도 오는 28일부터 정기예금·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20%p 인상한다.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은행권은 시장금리 상승분을 예금 금리에 반영하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KB국민·하나·우리은행 역시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10%p 인상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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