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본 '올인원 패키지' 제공"... 창립 11주년 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항공권부터 숙박, 현지 일정까지 한 번에 결합한 일본 노선 한정판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애고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을 묶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에어서울은 28일 요나고, 다카마쓰 등 일본 소도시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대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올인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력인 '골프 여행 패키지'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 여행자 보험을 비롯해 그린피, 카트비, 라커비, 입욕료, 공항-호텔-골프장 간 전용 차량 서비스 등 현지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을 상품가에 모두 포함했다. 개별 일정 준비의 번거로움과 추가 비용 지불 부담을 없앴다.
자유여행객을 겨냥한 '에어트립(Air-Trip)' 상품도 함께 내놨다. 왕복 항공권과 현지 숙박, 맞춤형 혜택을 결합해 패키지의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여행객이 취향에 맞춰 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자유도를 부여했다.
에어서울은 패키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위탁수하물 8㎏ 무료 추가(총 23㎏)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선착순으로 골프백 항공 커버(50명)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12구 세트(5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창립 11주년 패키지 상품의 운영 및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11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고객들이 복잡한 준비 과정이나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원스톱으로 온전한 일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