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교통공사, 대학생 참여 산학협력 프로그램 성료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8 09:30

수정 2026.05.28 09:30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실무 경험 제공

대구교통공사가 지역 대학생들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가 지역 대학생들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역 대학생들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대학생 실무 참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혁 사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서비스 혁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경북대 마케팅 동아리 'T.O.P' 학생들과 공사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가해 △대학생 정책 제안 발표 △질의응답 △현직자 멘토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승객 서비스 및 안전 시스템 구축 전략 △역내 편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 공사 실무 부서와 함께 실제 적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공공기관 실무 경험과 조직 운영 방식 등을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한편 공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창의적인 제안을 공공서비스 혁신에 접목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