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티웨이항공, 중학생에 항공 진로 강연…교육 사회공헌 확대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8 09:28

수정 2026.05.28 09:28

윤정인 티웨이항공 운송지원 부문 매니저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김포 한가람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진로 강연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윤정인 티웨이항공 운송지원 부문 매니저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김포 한가람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진로 강연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항공 산업 이해도 제고와 진로 탐색을 돕는 교육 지원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김포 한가람중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진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중학생들에게 항공업계 실무를 소개하고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티웨이항공 운송지원 부문 소속 윤정인 매니저가 나서 항공기 운송 전반을 관리하는 해당 직무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설명했다.
현업 실무 데이터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객관적인 직무 정보를 전달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국립항공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Dream-Talk', 항공음악회, 문화 가치 확산 콘텐츠 제작 등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