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 매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포터는 1935년 일본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조가 설립한 '요시다 컴퍼니'가 1962년 선보인 브랜드다. 기능성과 내구성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새 매장은 약 40평 규모로 조성되며, 일본 포터 매장에서만 적용해온 가로형 로고 디자인을 국내 처음으로 반영했다.
롯데월드몰점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패션 잡화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차별화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롯데백화점만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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