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진공에 따르면 평가 대상 25개 기금 가운데 7년 연속 '탁월' 등급을 받은 기금은 중진기금이 유일하다.
기금운용평가는 민간 전문가 평가단이 여유자금 운용 성과와 운용체계, 정책 수립, 투자집행 적정성 등 4개 부문을 심사해 '탁월'부터 '아주미흡'까지 6단계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탁월' 등급 기금은 총 3개다.
자산운용 전담 조직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립, 위원회 역할 강화, 전주기 위험관리 체계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진공은 올해 12조1229억원 규모의 중진기금을 투입해 혁신기업 육성과 위기 극복, 수출확대와 해외진출 지원,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딥테크 창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기금 건전성을 바탕으로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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