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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예방'...전남도, 예비 임차인 대상 '안전계약 컨설팅' 운영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8 10:22

수정 2026.05.28 10:22

권리 관계 분석·계약서 검토 등 무료 상담

전남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28일부터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안전계약 컨설팅'을 실시한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28일부터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안전계약 컨설팅'을 실시한다. 전남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안전계약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센터가 임대차 계약 전 상담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 사후 피해자 지원에서 계약 전 사전 예방까지 기능을 확대한 것이다. 예비 임차인의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돕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센터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28일부터 '안전계약 컨설팅'을 실시한다.
전·월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위험 요소를 확인하도록 돕고,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 관계 분석, 계약서 검토,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은 유선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안전계약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