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부산해경 바다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1t 수거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8 14:48

수정 2026.05.28 14:48

28일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해경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부산해경 제공
28일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해경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부산해경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해양경찰서가 바다의 날을 맞이해 해양쓰레기 약 1t을 수거했다.

부산해경은 28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대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했다.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형 해양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20개 단체에 소속한 1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쓰레기 20ℓ 마대 100개(약 1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경은 정화활동 과정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은 "유관기관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환경 보전활동과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31일로 지정된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