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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AI 전문기업과 맞손...실무 인재 키운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8 16:30

수정 2026.05.28 15:53

교육과정 운영 구체화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디노티시아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창신대학교 본관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디노티시아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창신대학교 본관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반도체 전문기업 디노티시아와 실무 인재 양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들은 방산 제조 현장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2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운영, 실습 환경 구축,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창신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기술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실제 산업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체화한다.
디노티시아는 AI 데이터 인프라 및 반도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향후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환경 구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방산 제조와 AI를 연계한 실무형 교육 모델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