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홍수 실험장에 디지털 트윈 만든다 [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도시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된 도시홍수 파일럿 실험장에 '디지털트윈'이 구축된다. 가상 공간에서도 홍수 재난을 예측하고 방어하는 기술 실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유튜브에 따르면 건설연은 도시홍수 파일럿 실험장을 구축한 데 이어 도시홍수 파일럿 실험장에 디지털 트윈도 구축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을 가상에 복제해 실시간으로 재난을 예측하고 방어하는 기술이다.
디지털트윈의 모든 시스템을 파일럿 실험장의 제어실에 둘 예정이다. 이럴 경우 제어실을 통해 실험장에서 실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분석도 디지털 트윈으로 가능해진다.
앞서 건설연의 도시홍수 파일럿 실험장은 기존 축소모형 실험실 대비 실규모 실험을 통해 정확한 실험 데이터를 만들어낸 게 특징이다. 실규모에 맞는 데이터를 통해 도시홍수의 다양한 변수들을 각각의 시나리오에 맞춰 실험하고 시스템 검증을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