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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효성중공업 HVDC 개발 지원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8 18:16

수정 2026.05.28 18:16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효성중공업과 국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대용량 기술 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HVDC 기술은 국가적 사업인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에 핵심 기술이 될 전망이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올해 2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 인프라펀드 조성을 마쳤다.
해당 펀드를 통해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과 에너지 고속도로,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AI 컴퓨팅센터, 반도체 클러스터용 집단에너지 설비, 태양광·풍력발전, 수소 연료전지 구축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