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한화손보, 미래고객 시각으로 서비스 개선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8 18:16

수정 2026.05.28 18:16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성료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 제공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 제공
한화손해보험이 미래 핵심 고객층인 2030 세대의 의견을 반영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보험과 디지털 금융 분야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27일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를 운영하고 소비자 참여 기반의 서비스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화손보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을 직접 체험하며 모바일·웹 기반 상품 가입 과정과 고객 접근성 등을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의 시각을 반영해 가입 절차 개선, 신규고객 유입 확대방안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보험 용어나 가입 절차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도 나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버그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디지털 보안 취약점 점검에 이어 미래 고객 관점에서 디지털 채널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편리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금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