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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메디컬, 배우 신혜선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9 08:39

수정 2026.05.29 08:39

듀오타이트 중심 통합 마케팅 본격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강화

비올메디컬, 배우 신혜선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기업 비올메디컬이 배우 신혜선(사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29일 비올메디컬에 따르면 배우 신혜선과 함께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장비 '듀오타이트(Duotite)'를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혜선이 가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비올메디컬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비올메디컬은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실펌엑스(Sylfirm X)', HIFU 장비 '듀오타이트', 모노폴라 RF 장비 '셀리뉴(Cellinew)' 등이 있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 제품인 듀오타이트는 HIFU 기술을 기반으로 근막층(SMAS층)과 진피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카트리지 교체 없이 시술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시술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비올메디컬은 오는 6월부터 신혜선과 함께한 신규 광고 영상을 TV와 SNS,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신혜선 배우가 가진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