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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7%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9 09:16

수정 2026.05.29 09:15

중앙선관위…4년전보다 0.11%p↑ 전남, 4.12% 최고 대구, 1.24% 최저 서울, 1.57% 기록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출국 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출국 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75만8381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4년 전인 지난 2022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9%)보다 0.11%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2%)이고 전북(3.16%), 강원(2.22%), 광주(2.0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24%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경기(1.36%), 인천(1.42%), 부산(1.44%) 등 순이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 1.5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