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기존에 운영하던 '절기 및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을 전시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농경문화와 밀접한 전통 세시풍속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문화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절기 문화와 세시풍속을 소개하고 부럼, 창포물, 호미걸이 등 관련 소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윷점 운세 보기'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오는 6월 12∼13일 이틀간 전시와 연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 세시풍속인 '단오' 체험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오 체험 프로그램은 6월 1∼5일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이번 전시와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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