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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관리단, 부산 기장서 '어린이 해양안전 체험' 진행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9 09:35

수정 2026.05.29 09:35

동해어업관리단이 지난 28일 부산 기장군에서 연 ‘2026 어린이 해양안전·바다보호 체험 행사’ 현장. 동해어업관리단 제공
동해어업관리단이 지난 28일 부산 기장군에서 연 ‘2026 어린이 해양안전·바다보호 체험 행사’ 현장. 동해어업관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해어업관리단이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28일 부산 기장군에서 '어린이 해양안전·바다보호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기장군 소재 무양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4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리단의 국가어업지도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해상 현장 업무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국가어업지도선에 승선해 해양환경 보호 업무를 접하고 바다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또 구명조끼 착용법과 해양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바다에서의 안전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보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바다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


오성현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바다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