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8시께 자신의 배우자와 투표를 마친 후 양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경기도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경기도가 더 이상 정쟁과 소모적인 정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기술, 일자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곳이 돼야 한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정말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AI와 반도체, 첨단산업 경쟁은 이미 시작됐고, 앞으로 3~4년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그 중심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야 대한민국도 살아날 수 있다"며 "저 양향자는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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