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2026년 KSD 꿈이룸 장학사업 신규 선발 장학생 7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예탁결제원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사옥에서 2026년 KSD 꿈이룸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선발 장학생 70여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장학생은 KSD 꿈이룸 장학사업 위탁운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적으로 대상자를 추천받아 소득수준, 학업 성취도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초중고 장학생에게는 연간 180만~360만원, 대학 장학생에게는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이번 신규 선발 장학생을 포함해 총 170명의 장학생에게 약 4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KSD나눔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꿈이룸 장학사업을 통해 그동안 1237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80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꿈이룸 장학생으로서 마음 속에 품은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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