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군사계열 이리나 졸업생, 육군참모총장상 수상
육군부사관학교 26-2기 부사관임관식…졸업생 8명 동시 임관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육군 최고 성적으로 빛난 자부심!"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졸업생 이리나 하사(AI의무전투부사관과)가 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 임관식에서 영예의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이 하사는 29일 열린 육군부사관학교 양성 26-2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이 하사를 포함해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졸업생 8명이 함께 육군 하사로 임관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대학이 꾸준히 추진해 온 군 간부 양성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이번 성과는 군 간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군인정신과 전문성을 겸비한 정예 부사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하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 교육훈련 과정에서 군인정신과 책임감, 체력, 리더십, 직무수행 능력 등 부사관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았다.
특히 모든 교육과정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임하며 솔선수범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하사는 "교육훈련 기간 동안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대학에서 배운 군인으로서의 기본자세와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면서 "함께한 동기들과 교관님들께 감사드리고, 임지에서도 기본에 충실하며 신뢰받는 부사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은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에서 국방부장관상과 공군참모총장상 수상자를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해군 부사관 임관식에서도 해군참모총장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육·해·공군 부사관 양성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 하사의 육군참모총장상 수상으로 군 특성화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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