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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9 15:18

수정 2026.05.29 15:18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오른쪽)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신보 제공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오른쪽)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신보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과 사회 전반의 남녀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에 수여된다.

재단은 임신·출산·육아기 전 단계에 걸친 근로자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및 자동 육아휴직 신청제도 도입 등 일·가정 양립 지원체계를 강화해왔다.

또 다양한 유연근무제도 운영과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 등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재단 구교성 이사장은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는 직원의 행복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 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