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9.2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9.2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12만 913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8.22%)과 비교해 1.03%포인트 높은 투표율이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8.61%를 기록했다.
대구는 7.2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경기(7.68%), 인천(8.0%), 울산(8.43%)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8.7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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