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의 투표율은 9.0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유권자 204만9683명 중 9.02%인 18만4887명이 투표했다.
2022년 8회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7.02%)보다 2%p 높다.
대구의 사전투표소는 대구 150곳에 마련됐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에도 유권자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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