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전까지 사전투표율이 4년 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540만8970명이 투표를 마쳐 12.1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10.66% 대비 1.45%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23.21%로 집계됐다. 전북(20.18%), 강원(14.96%), 광주(14.7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9.39%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경기(10.27%), 인천(10.63%), 부산(11.1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대전 11.22% △울산 11.43% △서울 11.71% △충남 11.95% △경북 12.28% △충북 12.45% △제주 12.51% △경남 12.87%로 나타났다.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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