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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오전 9시 투표율 13.35%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30 09:48

수정 2026.05.30 09:4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전 9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13.35%로 집계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595만995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11.81% 대비 1.54%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25.32%로 집계됐다. 전북(22.08%), 강원(16.38%), 광주(16.2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0.37%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경기(11.40%), 인천(11.81%), 부산(12.1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12.89%를 기록했다.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