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낮 12시 기준 부산의 누적투표율은 14.9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부산 전체 유권자 285만 7335명 중 42만 7374명이 표를 행사했다.
같은 시각 기준 지난해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23.20%)보다 8.24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13.27%)보다는 1.69%p 높다.
구·군별로는 18.14%의 부산 동구가 가장 높고, 기장군이 12.34%로 가장 낮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북구갑 지역이 속한 부산 북구의 경우 16.61%다.
사전투표는 이날까지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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