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명 참석…온라인 챌린지에는 2만여 명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캠페인으로, 2014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범죄 피해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던 나눔걷기 챌린지 이벤트에도 2만2318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법무부는 올해 범죄피해 구조금 증액과 범죄피해자 긴급생활안정비 신설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으며, 야간·주말 심리상담이 가능한 '365 스마일센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범죄피해자의 인권이 존중받고, 소외되는 범죄피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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