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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20% 임박... 전국 883만명 참여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30 15:07

수정 2026.05.30 15:0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유권자들이 대구 중구 복합문화공간 하누리어울림센터에 마련된 남산2동 사전투표소를 찾고 있다. 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유권자들이 대구 중구 복합문화공간 하누리어울림센터에 마련된 남산2동 사전투표소를 찾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사 전투표율은 19.77%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앞두고 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882만946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3시 기준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을 30% 넘긴 곳은 전남(34.34%), 전북(30.49%) 2곳 뿐이다. 전라 지역에 이어 광주와 강원이 23.44%로 뒤를 따르고 있으며 세종(22.68%) 경남(20.85%) 등이 20%를 넘었다.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5.61%를 기록 중이다.

이어 경기(17.39%), 부산(17.91%), 인천(18.01%)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19.62%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