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사 전투표율은 19.77%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앞두고 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882만946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3시 기준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을 30% 넘긴 곳은 전남(34.34%), 전북(30.49%) 2곳 뿐이다. 전라 지역에 이어 광주와 강원이 23.44%로 뒤를 따르고 있으며 세종(22.68%) 경남(20.85%) 등이 20%를 넘었다.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5.61%를 기록 중이다.
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19.62%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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