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윤혜진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수육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고기와 함께 통후추, 월계수 잎, 대파, 마늘 등을 넣고 삶아서 수육을 완성했다.
윤혜진이 만든 수육은 구이와 달리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열량을 조절할 수 있다. 가열 과정에서 지방의 일부가 녹기 때문에 지방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한편 윤혜진은 '무수분 수육' 조리법을 선택했다. 무수분 수육은 물 없이 고기와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 만으로 돼지고기를 익히는 방식인데, 일반 수육보다 육즙 손실이 적어 촉촉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만 다이어트 과정에서 수육을 섭취할 경우 부위를 신중히 골라야 한다. 비교적 지방이 적은 안심이나 등심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지방이 많은 삼겹살은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조리를 마친 후 먹을 때는 새우젓, 쌈장 등의 양을 조절해서 나트륨 섭취량도 신경 쓰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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