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서 열려…430여 기관 참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영화의전당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와 공동 주관하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부산'을 8~11일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KoCACA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회관과 예술단체,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 아트마켓형 축제다.
올해는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 공연장 장비업체 등 430여 기관·단체 관계자 2000여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행사는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쇼케이스, KoCACA 포럼,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프린지(자유 참여형)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내달 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간 프로그램 '힐링 인문학 콘서트'는 9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를 주제로 공연과 인문학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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