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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창원]'4전5기' 홍수환 떴다…무소속 박정임 지원 유세

뉴시스

입력 2026.05.31 09:11

수정 2026.05.31 09:11

"창원의 4전 5기 신화 만들겠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수환 전 세계 복싱 챔피언이 6·3 지방선거를 4일 앞둔 30일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박정임 선대위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수환 전 세계 복싱 챔피언이 6·3 지방선거를 4일 앞둔 30일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박정임 선대위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6·3 창원시장 선거를 4일 앞둔 30일 마산과 창원, 진해 전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유세에서 마산 어시장, 창원 반송시장과 상남시장을 방문해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전 세계 복싱 챔피언인 홍수환씨가 찬조 연설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홍 전 챔피언은 세계 타이틀전에서 네 차례 다운을 당하고도 역전 KO승을 거둔 '4전 5기'의 상징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홍씨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승리할 수 있다"며 "박정임 후보는 불굴의 의지와 진정성, 투명성을 갖춘 후보로 창원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 후보는 주말 동안 마산, 창원, 진해 지역에서 '저인망식 게릴라 유세'를 펼치며 바닥 민심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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