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고온 분쇄 성능과 탈취력 등을 갖춘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2종을 공개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는 150도 고출력 히팅 시스템과 함께 독자 기술을 적용한 '4중 블레이드'로 음식물을 빠르고 강하게 건조·분쇄한다. 특히 소량 음식물은 쾌속 모드로 1시간 만에 빠르게 분쇄할 수 있다. 2L 모델은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5%, 3L 모델은 최대 96.7% 줄여준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는 탈취 성능을 강화했다.
편의성도 높였다. 공기가 통과하는 내부 유로에는 'UV-C' 살균 기능을 적용해 대장균·살모넬라 등 세균을 99.9% 제거한다. 건조통 내부는 고온 세척 기능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유증기가 배출되는 유로도 분리세척이 가능해 제품 내부 위생 관리까지 강화했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는 '안심 보관 모드'를 통해 매일 소량씩 발생하는 음식물을 최대 7일간 위생적으로 보관한 뒤 한 번에 분쇄할 수 있다. 가구 규모와 주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L와 3L 용량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는 자가관리 전용 제품으로, 교체 주기에 맞춰 탈취 필터를 비롯한 서비스 키트를 정기 배송해준다. 렌털 기간 내 건조통을 1회 무상으로 교체 지원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제품으로, 일시불 구매 시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로 음식물처리기에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건조통 교체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며 "용량과 색상을 세분화한 만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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