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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영국 하이주얼리 '제시카 맥코맥' 팝업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31 15:13

수정 2026.05.31 15:13

분더샵 청담점에 위치한 제시카 맥코맥 팝업 매장. 신세계백화점 제공
분더샵 청담점에 위치한 제시카 맥코맥 팝업 매장. 신세계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제시카 맥코맥'을 선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26일까지 분더샵 청담점에서 아시아 최초로 '제시카 맥코맥'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 브랜드는 영국 런던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메이페어에서 2008년 시작한 디자이너 보석 브랜드다.

제시카 맥코맥은 영국 해롯 백화점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서울에서 팝업을 여는 것이다.

팝업 매장은 영국 저택의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이아몬드 장식과 체인을 겹쳐 꾸밀 수 있는 대표 제품 등 100여종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4분기 럭셔리 주얼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하는 등 희소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고객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장재훈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비즈담당 전무는 "세계 각국의 독창적인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소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