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환율

7월부터 원·달러 거래 24시간 가능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31 12:00

수정 2026.05.31 20:4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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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새벽에도 환 거래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오는 7월 6일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이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변경된다.

지금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돌아가는데 앞으로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중단 없이 운영된다. 다만 원화-이종통화간 거래시장은 현행(오전 9시~오후 3시30분) 시간대를 유지한다.



구체적으로 주말, 1월 1일을 제외한 모든 일자에 원·달러 거래가 가능해지고 이는 일중 멈추지 않는다. 매년 첫 영업일은 1월 2일이 되는 셈인데 오전 9시 개장이다.
마지막 영업일인 12월 31일엔 24시에 장을 닫는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