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00명과 현충원 찾아
참배 후 비석 닦고 잡초 제거
HD현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활동에 나섰다. 참전용사 예우를 위한 해외 기념시설 건립과 국가유공자 지원사업도 확대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지난 29일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정화 활동을 했다.
정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HD현대가 자매결연을 맺은 묘역 25구역을 찾아 비석을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두려움에 맞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에 HD현대가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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