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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씨엔알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소아·희귀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환자 수가 제한된 임상시험이 늘면서, 기존 임상 데이터와 신규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베이지안 접근법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도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임상개발 전략 수립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ICON Clinical Research 전 글로벌 생물통계 책임자인 앨런 필립스 박사와 씨엔알리서치 생물통계 자문위원인 유아미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규제기관의 관점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희귀질환·소아 임상시험과 외부 데이터 활용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유아미 박사는 "베이지안 접근법은 제한된 데이터 환경에서도 임상시험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최신 규제 동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씨엔알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사전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해외 연사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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