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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르기 어렵다면…중앙도서관 사서가 꼽은 6월의 책

뉴시스

입력 2026.06.01 10:04

수정 2026.06.01 10:58

격월로 분야별 2권씩 총 8권 추천

[서울=뉴시스] 6월 사서추천도서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월 사서추천도서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1일 소설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 등 6월의 사서추천도서 8권을 공개했다.

사서추천도서는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별로 2권씩 총 8권을 격월로 발표한다.

이번 추천도서에는 문학분야에서 유나의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창비), 라비 알라메딘의 '불필요한 여자'(뮤진트리), 사회과학 분야에서 경신원의 '소멸하지 않는 도시'(투래빗), 디디에 에리봉의 '어느 서민여성의 삶, 노년, 죽음'(문학과지성사)이 포함됐다.

인문과학 분야는 김원의 '일터에 관한 낯선 시선'(머스트리드북), 저드슨 브루어의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알에이치코리아), 자연과학 분야 이원영의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교보문고), 송현수의 '청소의 과학'(엠아이디미디어) 등이다.


추천도서 가운데 '불필요한 여자'는 레바논 베이루트에 홀로 사는 70대 여성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디디에 에리봉이 쓴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은 저자가 어머니의 삶을 통해 계급과 노동, 복지 문제를 돌아본 기억이다.


보다 많은 추천 글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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