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최신 차세대 인공지능(AI) PC인 '갤럭시 북6 엣지'에 퀄컴 차세대 프리미엄 칩셋 스냅드래곤 X2 엘리트가 탑재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3세대 퀄컴 오라이언 중앙처리장치(CPU)와 퀄컴 헥사곤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초당 80조회 AI 처리 성능을 지원한다. CPU·그래픽처리장치(GPU)·NPU를 아우르는 통합 아키텍처 기반의 이기종 컴퓨팅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AI 가속 성능과 더불어 전력 효율을 높였다.
삼성 갤럭시 북6 엣지에서 지원하는 AI 셀렉트 기능을 통해 이미지 배경 제거, 텍스트 번역, 단위 변환, 이메일 전송 등 다양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서치 기능으로 자연어 기반 파일 및 이미지, 설정 메뉴 검색 경험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삼성 노트 기반 AI 요약 및 번역 기능도 탑재됐다.
갤럭시 북6 엣지는 최대 22시간의 영상 재생 시간을 지원하는 배터리 사용 환경과 1.55㎏ 무게와 12.3㎜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는 비전부스터 및 저반사 기술을 통해 선명도를 높였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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