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중 10% 가까이 올라
1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0.35포인트(4.02%) 급등한 8816.50을 기록 중이다. 지수가 8800포인트 위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는 개장 1분여 만에 8500포인트를 넘어선 데 이어 8600선과 8700선을 차례로 돌파하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가 10% 가까이 급등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7085억원, 153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조74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흐름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0% 가까이 오르고 있고 삼성물산이 8%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삼성전기(-4.80%), LG에너지솔루션(-1.53%) 등은 하락세다. 그외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HD현대중공업, 기아 등이 1~2%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22.22포인트(2.07%) 내린 1052.3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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