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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손잡은 대신증권…2030 신규 투자자 잡기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1 13:36

수정 2026.06.01 13:35

대신증권 CI. /사진=뉴스1
대신증권 CI.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20~30대 신규 투자자 확보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무신사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증권X무신사 크레온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를 일상 속 소비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무신사의 핵심 이용층이 20~30대라는 점을 고려해 신규 비대면 고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이벤트 기간 중 무신사 홈페이지 등 채널을 통해 크레온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무신사머니 2만원과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을 받은 뒤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무신사머니 100만원도 지급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2030세대 고객이 보다 친숙하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