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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윤호중 "인명구조 총력"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1 12:24

수정 2026.06.01 12:24

오전 10시59분 119 신고 접수 현재까지 2명 사망·2명 전신 화상 행안장관 "소방대원 안전 사고도 유의"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차량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뉴스1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차량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대전 유성구의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관련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화재 진압 및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경찰에게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발 사고로 2명이 사망했고, 2명이 전신화상으로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