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일정 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회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황 CEO는 이에 앞서 오는 5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도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와 네이버는 그간 주로 논의됐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포함해 AI 인프라와 소버린 AI를 포함해 다방면에서 전방위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 제2의 사옥인 1784는 로봇과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5G 특화망 등 네이버의 미래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업계에서는 황 CEO의 이번 네이버 방문이 성사될 경우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국내 플랫폼 기업 간 협력 논의가 한층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네이버 측은 젠슨 황 CEO의 구체 방한 일정과 실제 회동 시 의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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