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홈앤쇼핑, 화성 스마트 물류센터로 '배송 품질' 높인다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1 14:35

수정 2026.06.01 14:35

수도권 거점 확장으로 주문 대응력 강화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왼쪽 넷째), 김재진 경영부문장(왼쪽 셋째),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왼쪽 다섯째), 전태준 롯데 Lastmile 본부장(왼쪽 여섯째)이 홈앤쇼핑 화성 물류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왼쪽 넷째), 김재진 경영부문장(왼쪽 셋째),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왼쪽 다섯째), 전태준 롯데 Lastmile 본부장(왼쪽 여섯째)이 홈앤쇼핑 화성 물류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홈앤쇼핑이 경기도 화성시에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1일 화성 물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화성 물류센터는 기존의 물류 거점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2700평 규모에 상품 보관부터 입출고, 분류, 반품 처리까지 물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홈앤쇼핑은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효율화된 물류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출고 과정에서 상품 정보와 운송장 정보를 자동으로 교차 확인하고 분류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주문 취소나 오배송 등의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인다.



이번 물류 거점 확장을 통해 전체 물동량 처리 능력이 130% 확대돼 출고 물량을 더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화성 물류센터 오픈은 단순히 물류 공간을 넓힌 것을 넘어 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