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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영월서 의료봉사활동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1 14:48

수정 2026.06.01 14:48

지난달 31일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지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C&E 제공
지난달 31일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지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C&E 제공

[파이낸셜뉴스] 쌍용C&E는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함께 강원도 영월군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로 16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공동의료지원단은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복합문화센터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초 10시부터 진료 시작을 계획했지만, 시작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시간을 앞당겨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지역별 마을회관과 임시 진료소를 오가는 차량을 수시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의료진료를 도왔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의료지원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서비스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월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로 16년차에 접어든 의료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