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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창단 첫 아시안 게임 출전... 메달 획득 도전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1 17:38

수정 2026.06.01 17:38

박상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최규서, 상·하반기 연속 국가대표 선발로 경쟁력 입증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오른쪽), 최규서 선수(왼쪽).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오른쪽), 최규서 선수(왼쪽). 계룡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하계 아시안 게임에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창단 후 첫 아시안 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1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는 지난 5월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최규서 선수도 202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앞서 지난 5월 16일 경남 양산에서 개최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도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창단 이후 첫 아시안 게임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위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해 온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