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판매량은 4만6273대였고, 국내 판매량은 808대로 집계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9988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고,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만6285대 팔렸다. 두 차량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총 42만2792대가 판매돼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약 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쉐보레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며 "6월에도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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